음.. 제가 한동안 뜸했다고 여러분들이 여쭈어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그랬다더군요....ㅋㅋㅋ
전 몇일동안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알수가 없네요..
왜냐구요..ㅋㅋ

바로 아래 이 책들 때문이에요..



어제까지 읽었던 지식E북 네권과 해저이만리 두권... ;;;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갠적으로 저 사이즈 책 원츄에요...






말만 들어도 설레는 15소년 표류기나 80일 간의 세계일주를 지은 쥘베른 아저씨가 지은 해저 이만리...
아주 어릴적 읽었던 책인데
나이들고 다시 보니 ㅎㅎㅎ  그때하고 또 기분이 많이 다르네요....
어릴때 솔직히 지루하게 느껴졌던 내용들이  나이들고 읽어보니 아주 느낌 팍팍와요...ㅎㅎ






이 삽화도 옛날 삽화 그대로인것 같은데 ..
뒤에 서있는 사람이 그 유명한 네모선장... ㅋㅋ
근데 그 네모선장하고 쥘베른 아저씨 초상화하고 비교해 보면 많이 닮았다는....ㅎㅎ
혹시 본인이 원하는 이상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전에  꿈꾸는 책들의 도시(  2008/12/24 - [책] - 꿈꾸는 책들의 도시) 에 있던 삽화처럼 여기에도 흑백의 삽화들이 있는데
글 내용하고 참 분위기가 잘 맞아 떨어집니다....ㅎㅎ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간을 많이 잡아 드신 분이 바로 이 지식 E북....네권..
앞으로도 계속 나온다고 하네요...

사실 독서라기보다 공부를 했죠....;;;
그리고 나의 무식을 스스로 반성했고
또 질러야할 수많은 책들의 수에 다시 한번 놀라고
가슴깊이 감사했습니다...

노트에 필기까지 하면서 읽었으니까..
알았던 내용은 다시 확인하고 몰랐던 내용은 미리 정리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지도 모를 과거 모습을 보여준 아웅산 수치의 이야기나






지금도 논란 거리가 되고있는 티벳 독립과 중국 올림픽.. 그리고 올림픽 정신 이야기..






대한민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미네르바 총각이야기....






그 외에 수많은 이야기들..






사진들...






사건들.






기록들...



개인적으로 뜻이 맞는 분들이 계시면 독서 토론이나 아니면 이 지식E북을 가지고 토론 모임같은것 해봐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계시면 말씀해 주시길 바래요... ^^




봄은 독서의 계절인가 봅니다
불황에 혼란스럽고 정신없는 세상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럴때일수록 나 자신에게 여유를 줄수 있는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볼수있는
그런 독서시간을 많이 가져보는것은 어떻신지요...

매일 계속되는 뉴스의 낚시질에 낚여 힘들어하는것보다
좀더 세상을 크게 볼수 있는 독서가  정신건강에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책은 뭐냐구요....;;;

그냥 무작정 맥 프로그래밍이 하고싶어서...
참고로 전 프로그램은 전혀 모릅니다... ;;;;;

누구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좀..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Entertain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린 환절기.. 책읽기의 즐거움으로 ... 으쌰...  (11) 2009.04.03
새로온 책...  (2) 2009.03.06
새로도착한 책...  (8) 2009.03.04
꿈꾸는 책들의 도시  (6) 2008.12.24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0) 2008.12.17
연탄길..  (0) 2008.10.02
Posted by curio cori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이래서 안보이셨군요. ^^ 이제 컴백 하신건가요?

  2. Favicon of http://narcism.tistory.com BlogIcon Narcissism 2009.04.03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분위기가 그래서 업무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기분전환(?)겸 블로그에 들렸어요^^
    저도 몰랐던 파트 였는데 잠시 검색해보니 cocoa는 오브젝트-c 가 기반이라고 나오네요..
    당연히 맥전용 언어이니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 다른 명령어 체계이겠지요??
    저도 잘모르는 분야인데, 열공하셔서 알려주세요~~ㅋㅋ

    안그러면....
    그냥....

    협박중입니다.....

    모르고 있겠습니다!!!ㅋㅋㅋ


    여기는 코코아책 글쓴 사람 블로그 주소에요^^ http://blog.insightbook.co.kr/104
    여기에 오브젝트c에 관련되 정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http://cafe.naver.com/mcbugi

  3. Favicon of http://lamusique.tistory.com BlogIcon 맥주먹자 2009.04.05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때문에 뜸하셨던거군요 ㅋㅋ
    맞아요 책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지난번에 포스트에서 본 지식책, 내용물을 보니 더 탐나요.
    미네르바까지 나올 정도면 굉장히 최근 책이네요.
    저도 그래서, 얼마전에 아이팟 Apps 에서 지식 관련 책(?!) 프로그램(?!) 하나 구입했어요.

    해저2만리. ㅋㅋㅋ
    어릴때 봐서 이젠 내용도 가물가물.
    항상 그런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그 땐 캐치하지 못했던 부분이 마음에 와 닿을 때도 있고,
    이해하지 못했던게 이해가기도 하고...
    재미있게 봤던 것도, 이게 뭐야 어설프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뭐든지 절대적인 것은 없나봐요.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4.07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최근 책이고 책에있는 내용 말고도 에피소드들이 많아요..
      단순한 정보 전달보다 인문학을 통해서 현재 내 주위에 벌어지는 상황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의미도 있구요

      절대적인 것은없죠.. ㅎㅎ
      그게 원래 세상이니까요...

  4. Favicon of http://khism.tistory.com BlogIcon KHISM 2009.04.06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란 전설의 만화가 있었습니다.
    거기 나오는 네모선장 포스에 콧수염을 길러볼까 생각했었고,
    노틸러스호는 제 인생 최고의 머신으로 기억되고 있고,
    제가 키웠던 강아지 이름은 킹이었다는.....

    그냥 문득 그 생각이 들었어요.
    아,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저 책들 옆에 서류가방을 들고 서 있는 제 모습.... 아주 멋지겠는데요?!

  5. 한석균 2009.04.14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구매하셨구만요...코코아......공부하다보면 정말 잘 만들어져있다는걸 느낄거에요....애플은 디자인 만큼 개발자에 대한 배려도
    정말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해저2만리 나도 봐야겠슴다.....삽화가 너무 맘에 든다는...ㅋㅋ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