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몸져 누워계신 부인을 두고 지훈이와 놀았습니다 ..

저는 내심 레고가 하고 싶어서 얼마전부터 레고 씨티 시리즈를 좀 질러 볼까 싶어 수시로 와이프를 독려하는데..
입덧 탓인지 관심 집중이 잘 안되는군요..ㅋㅋ

그래서 지난주에는 지훈이와 비누방을 놀이를 하며 보냈습니다 ..

너무 재미있게 놀고있는 지훈이를 보니 레고를 지르고 싶어 했던 제가 좀 부끄럽군요..
와이프 말대로 아이를 핑계로 제 사욕을 취하고 있었음이 틀림 없습니다 ... ^^


비누 방울 액마다 그 성능(?)이 좀 다른것 같다..
전에 집에 사두었던 것과 이번에 새로 가져온것이 서로 많이 다르더라구요

설탕물에 퐁퐁과 글리세린을 섞으면 대형 비누방울도 만들수 있다던데
조만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비누방울 놀이 하나로 지훈이와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와 놀아주는것보다 진심으로 같이 놀아주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버블쇼로 유명한 tom noddy 의 동영상입니다
좀 하면 될것 같기도 한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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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rio c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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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1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이도 비누방울 놀이 한번 해줘볼까요? 한번도 안해봤는데 좋아할런지? 예전에 놀러갔을때 좋아했었는지 기억이 ㅋㅋ

  2. Favicon of http://khism.tistory.com BlogIcon KHISM 2009.05.13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비누방울 기계를 사기위해 백방을 뛰었으나
    국내에는 같은 회사의 다른 모델만 들어와있더군요.
    다음에 뵐 때 살짝 렌탈신청좀 드리겠습니다!

  3. Gina 2009.05.1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조 사진 꼭 올려주세요 ^^
    어릴때 퐁퐁 물에타서 야쿠르트 빨대로 불던 생각이 나네요 ^^
    불어야 되는데 습관적으로 빨아먹어서 ;;; 죽을까봐 걱정했던 어린시절 기억도 ㄷㄷㄷ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5.15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 맞아요 어릴때는 빨대로 불었다...ㅋㅋ

      조만간 다른집에 철없는 애아빠 한분 놀러 오거든요..
      그때 애기 데리고 오면 제조할라구요...ㅎㅎ

  4. happydoor 2009.08.27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지훈이가...이렇게 멋진 아빠를 곁에두고있다니... 울남편은 손들고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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