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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우웅....

지훈이가 이모네서 자동차를 두개 가지고 왔다

비틀 하고 카브리올레...


어릴 때 부터 자기 이모차가 맘에 들었는지

길가다가도 이모차하고 똑같은 차가 지나가면


" 앗. 이모 빠방이다.. "


하고 소리지르고는 한다..


 

어제는 결국 이모네 집에 있던 모형차를 가지고 와서는 기세 등등이다..

너무 기분이 좋은가 보다...

연신.. 차 소리를 내며 이방 저방을 뛰어 다닌다..ㅋㅋ


" 부우웅..... 부우웅..... "


"지훈아..  그게 뭐야.. ? "


" 응.. . 빠방... "


" 아...그래  그럼 그 차 이름이 뭐야... ?"


" 응.. 노난택  빠방.... "


" 응... 노란색  빠방...   이름이 뭐냐니까... "


" 응 노난택 빠방이라니까..."


" 이름말야.... "


" 아씨... 앞에 써 있쟎아.... 여기..


바바....


노난택... 빠방.... "



";;  그래 맞다 노난택 빠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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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rio c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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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ridoggy.tistory.com BlogIcon 우리도기 2008.07.1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혁씨는 아이의 마음을 읽고 사진을 찍어서 그런건가
    아님 이제서야 제대로 된 아빠의 불이 들어온건가(?)

    이지훈 궁뎅이가 크게 나온 사진
    정말 공사다망한 느낌이 드네...


    근데 공사다망(公私多忙)이라는 사자성어를 쓰다가
    유치하게도, 공사가 다망했다라는 글자로 봤음.

    이게 다 쥐박이 탓이야!!!!
    도대체 정신차릴 시간을 안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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