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면 지훈이도 여느 아이들처럼.

   

씻고 자는 것을 별로 안 좋아 한다..

   

그러다 보니 애하고 가끔 실갱이를 하게 되는데..

   

   

어제는 머리는 감을건데 옷을 벗기 싫단다…

   

애들이 할 수 있는 잔머리라고 할 수 있겠다..

   

머리는 감을 거구 옷은 벗기는 싫고

   

그리고 옷이 젖는 것도 싫단다..

   

   

그래서

   

결국 우의를 입고 하자는 말에 반신 반의 하면서

   

따라 들어간 지훈이.. ㅋㅋㅋ

   

   

좋단다.. 아주…

   

점점 엽기적인 것을 좋아하는 지훈이..

   

저 웃는 모습에서 짱구의 얼굴이 자꾸 나타난다..

   

   

   

어쩔때는 쩜..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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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rio c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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