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20년된 단골집이있다.. ㅎㅎ

고등학교때 부터 다니던 우동집...

을지로 한구석에 있는 "동경우동" 이다

학창 시절 1300원짜리 우동에 800원짜리 정종을 하나 시켜서

친구랑 한모금씩 나누어 먹던.... ^^

이제 결혼하고 우리 애까지 데리고 가는곳이 되어 버렸다..

좋은 일식집도 많지만

난 이곳 우동하고 옛날식 카레라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가는 길은 을지로3가역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다..

단 일요일은 쉬니까..

나처럼 헛발질 하는일이 없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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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rio c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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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ridoggy.tstory.com BlogIcon 우리도기 2008.10.0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여기 튀김은 좀 심해요... 크크... 튀김옷 자체가 맛없는건 아닌데도... 뭔지 모를 허무함이라니~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8.10.09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무할것 없어...

      그 튀김도 20년전 그대로야..

      저집에 바뀐건 메뉴판 가격하고

      요리하는 아줌마 흰머리 뿐이거든..

      기회 될때 많이 드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cidhan BlogIcon 한석균 2008.10.2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그때 형과의 첫 출사때 간곳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하면서도 같은공감대가 있어 잼있었던 출사.....
    기억이 생생하네......점점 멀리 이사가는 형.......내 결혼하면 우리집도 그리로 옮길까? ㅋㅋ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8.10.22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ㅋㅋ 맞아

      청계천 출사하고 밥먹었던데야...

      요 옆에 을지면옥 사진도 조만간 올릴께..

      결혼하면 용인으로와. 공기 맑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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