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 .. 쉐복알아 ?

아침 출근 시간...

이제 세살박이 지훈이 나에게 묻는다.


" 아빠 쉐복 알아 ? "


" 응? 쉐복.... ??  그게 뭐야 "

 

" 아이...쉐보옥.... 새복 알아?   응?  응? "

 

"글쎄... 음...   새해.. 복? "

 

" 응... 마저..... 쉐복... "

 

" ;;  으  응...!!  알지... 왜... ?"

 

"  마니 바다....^^"  

 

" 헉........ ;;"

 

 

지훈이 첫 새배....였다.... ㅋㅋ

 

나중에 이넘이 나이들고 나면 절하는 풍습도 없어질라나...  걱정 되네....쩝..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family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난택 빠방  (1) 2008.07.09
대체 넌 뭐야..  (0) 2008.07.09
서리낀 창속에 또 다른 니가...  (0) 2008.07.09
내귀에 매미 있다...  (2) 2008.07.09
쉐복알아.. ?  (0) 2008.07.09
레고 만들기  (0) 2008.07.09
Posted by curio corio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