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의 빨대 신공이 완성되었도다.....!!

우리의 영원한 간식 서X우유 커피우유의 진정한 매니아라면 누구나 염원해 마지않는 바로 그 무공..
커피우유 고수들만이 즐긴다던 그 빨대신공을 오늘 드디어 완성하고야 말았다....;;;
그동안 이경지에 이르기 위해 부러졌던 수많은 빨대와 상처받은 커피우유들에게
이제야 떳떳이 고개를 들고 위로할수 있게 되었도다..

자 보시라..
저 빨대 신공의 증거를...


절대 합성이나 조작이 아니다...
바코드 우측 중간을 가로지르는...
진정한 관통의 미학을...


주위의 어떤 삑사리 흔적도 없이 한방에 쎄리꽂아 성공하였다..
의심나는 사람은 확대해서 보라..
원하면 2.4메가 원본 raw 파일을 보내주겠다..
이건 속일수도 없고 .. 속여서도 안되는..진정한 빨대고수의 성스런 현장이다...


쪽빨아 먹었다...
커피우유 팩을 뚫고 우뚝 서있는..저 노란 빨대의 늠름한 모습이 너무도 자랑스럽구나...

뭐든 하면된다..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산 증거를 보여준 오늘 빨대 신공을
여러분들도 연마하기바란다..
이건 우리의 평범한 일상속에 
살아있는 성공신화요 기적인 것이다..

혹시 이 빨대 신공을 성공하셨거나 연마중인분은 댓글이나 트랙백 바랍니다....
이 감동을 같이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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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rio c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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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hism.tistory.com BlogIcon KHISM 2009.02.06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게 송곳니가 없었다면 이 우유는 선사시대 멸종됐을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제 자신, 너무 부끄럽습니다.
    블로그하길 잘했다는 생각, 오늘 정말 절실히 느낍니다. 세상엔 배우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2.06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부러우시죠..

      이게 첨부터 되는것은 아니구요
      첨에는 종이에다가 계속 훈련을 하셔야 해요..

      제가 더 훈련을 해서
      빨대 신공을 하는 비법에 대해 다시 포스팅을 해 드리죠..
      크흐흐..

  2. Favicon of http://narcism.tistory.com BlogIcon Narcissism 2009.02.06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목욕탕에서 먹어줘야 제맛인데요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추억에 빠져 봅니다..

    아! 추억에만 빠지세요, 여자 목욕탕의 추억엔 빠지지 마시구요~~캬캬캬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2.0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 안날수 있는걸 생각나에 해 주셨네요...;;;

      여자 목욕탕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언제요?
      애기때는 기억 안나실테고..
      그게 언젠데요?
      설마 직접 가셨던건 아니실테고
      어떻게 그런 추억을 가지게 되셨는데요?

    • Favicon of http://whachang.kr BlogIcon 화창* 2009.02.0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전 남들은 다 있다는 여자 목욕탕의 추억이 없네요.

      남들보다 일찍 성숙해버린 외모때문인지 어릴 적 기억이 날때쯤엔 이미 아버지 손을 잡고 다녔답니다... ㅠㅜ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2.07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전 초등학교 4학년까지 갔었는데..
      정말 여탕의 악몽이었죠..

      결국 4학년때 목욕탕을 끌려가다가 탈출을 한 이후로는
      전 혼자 남탕으로 다녔어요..ㅎㅎ
      제가 좀 한 동안 해서요...;;

  3. Favicon of http://whachang.kr BlogIcon 화창* 2009.02.07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예전에 아버지께 전수받았는데, 어떻게 담그셨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과학적인 방법을 요하죠.

    빨대와 우유의 몸체는 정확히 90'를 유지한채 빨대를 엄지와 중지로 가운데를 받치고 뒷부분을 검지로 힘을 준 채 테니스 포핸드(forehand)의 자세로 손목만의 스냅을 이용해 망설임없이 뚫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힘차게 빨아줍니다. 빨아주는 속도는 거침없어야 하죠.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2.0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얼....
      드디어 이 빨대신공의 이론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화창님께서는 테니스 포핸드 기법을 응용하셨습니다
      2대째 내려오는 비법이라 역시 개념 정리가 잘 되어 있으시네요 ..

      마지막 빨아먹을때의 요령까지... 오 ..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4. Favicon of http://bailar.tistory.com BlogIcon Bailar 2009.02.09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URIO님! 한 수 가르쳐주십시오! 키키키키ㅣ키킼.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2.0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수 가르쳐 드리죠..
      빨대의 힘이 약하기 때문에
      빨대를 꽂을때 뒷부분을 엄지로 막고 뚫으면 좋습니다
      힌트에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손목 스냅과
      빨대가 꽂힐자리의 위치인데..
      위의 사진처럼 바코드 윗부분을 다른손으로 살짞 제껴주면
      평평해 지거든요..
      거기에 팍 꽂아주시면 유리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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