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커피우유도 좋아하지만


바나나 우유도 참 좋아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바나나우유는 가는 빨대로 먹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빨대가 없다...


있으면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바나나맛 우유를 뚜껑을 까서 마셔야 하다니...


커피우유나 바나나맛 우유를 좋아하지만
정말로 먹고싶은 우유가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병으로 나오던 서울우유,... 흠..
뚜껑이 딱지같은 종이로 되어져 있어서...
겉에 비닐을 까고 종이 뚜껑을 폭 눌러서.. 소금을 살짝 뿌려서 먹었었는데...

난 저병에 다시 우유를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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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rio c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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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2.19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만 나왔던 우유 인가요?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 봄에 한번 뵈요. 진짜로... ^^

  2. Favicon of http://narcism.tistory.com BlogIcon Narcissism 2009.02.1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인생 처음으로 봅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전설의 우유병을 보다니, 실로 형용할수 없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ㅋ
    저기다 마시면 꽤 맛있을것 같다는.. 보는것만으로도 추억이 서려있는게 느껴지는걸요~~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2.1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맛있어요..

      엤날에는 굵은소금을 많이 썼어서
      소금을 종이에 싸서 빻아가지고 넣어서 먹었었거든요..

      오늘은 우유에 소금을 좀 타 먹어볼까...ㅋㅋ

    • Favicon of http://narcism.tistory.com BlogIcon Narcissism 2009.02.1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굵은소금...우유..조합이...ㅋㅋ

      그러시진 마세요. 아이들 교육에 안좋아요...ㅋㅋㅋ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2.20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교육에 안좋다뇨.. 그럴리가...

      오늘 지훈이 유치원다녀오면 먹여봐야겠군요..
      얼마나 맛있는데....!!

    • Favicon of http://narcism.tistory.com BlogIcon Narcissism 2009.02.21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아하던가요?? 궁금?? 궁금??

      나도 먹어봐야 하나..아~~~초난감~~ㅋㅋㅋㅋ

    • Favicon of http://lamusique.tistory.com BlogIcon 맥주먹자 2009.02.25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유에 소금을 넣어 마시면 어떤 느낌일까요..

      저도 저 병은 사진으로만 보고 한번도 마셔 본 적이 없는데.. 음..
      스타벅스 유리병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까요?

      저도 바나나우유와 삼각형 커피우유 정말 좋아해요!
      바나나 우유와 삼각형 커피우유는 빨대를 탕! 하고
      한번에 꽂아야 제 맛이죠~ !!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2.2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제맛이죠...ㅎㅎ
      역시 뭘 아셔... ^^

  3. Favicon of http://teekaffe.tistory.com BlogIcon CafeLuv-Future 2009.02.2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예전 저 바나나우유 상표가 포모스트(Foremost) 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추억이 배인 제품이죠.. ^^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2.20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빙그레 퍼모스트... 오호...
      빙고... !!

      아시는 군요.. 방가워요...ㅋㅋㅋㅋ
      그쵸.

      옛날에 빙그레가 퍼모스트랑 기술합작으로 상표를 같이 썼었어요...
      ㅎㅎㅎ

      역시.. 연륜이....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khism.tistory.com BlogIcon KHISM 2009.02.20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이 이런말을 하면 안 될것 같았지만...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는 저 병을 아주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금은 금시초문이기 때문에, 한편으로 위안이 됩니다.
    소금까지 기억했다면... 몰랐다고 발뺌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바나나맛 우유는....
    원래 뚜껑을 까서 마시는 것이 맞습니다.
    바나나는 껍질을 까고 먹는 과일이기 때문에
    바나나우유 역시 뚜껑을 까서 먹어야한다고 합니다.
    그게 예의라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2.20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계속 까드셨군요..
      전 항상 꼽아 먹어서
      까드시는분이 계신줄을 몰랐습니다... (어째 어감이 좀 이상타...;;)

      암튼 K님의 깔권에 대해서는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꼽아 먹는것이 예의에 어긋나는지는 몰랐습니다

      전 까먹는건 사탕이나 하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까는것 보다는 꼽아먹는것이 좀더 진화된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전 원숭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충 글에서 풍기는 느낌으로 봐서
      소금을 기억못하신다는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에 해당합니다

      혹... 시간이 되신다면
      오늘저녁 따님의 우유에 소금을 (굵은소금을) 타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머리는 기억을 못해도 맛은 기억을 하실것입니다

      부모님께서 슬퍼 하실지도 모릅니다
      옜날에 이런 시도 있지않습니까..


      굵은소금 곱게빻아
      흰우유에 타줬건만

      가는세월 무상하야
      기억조차 잊었고나

      소금빻던 부모심정
      어찌네가 알랴마냔

      우유먹고 키컸다고
      자랑삼아 하덜말라 .................. 작자 미상

  5. Favicon of http://tisa.tistory.com/ BlogIcon Tisa 2011.01.10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맥 컴퓨터를 2개나 가지고계시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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