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끌벅적한 하루였습니다

지난주에 공지했던 주말 정모에

Khism님 가족솔이네 가족 그리고  Narcissism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모셔두고 별거 차린것 없이 즐겁게 시간보내주시면 분들께 서로 감사 드립니다 ... ^^



오늘 모임에 메뉴는 월남쌈과 면을 좋아하는 소민이를 위해 파스타 그리고 나초칩과 과일을 준비했습니다



신선한 과일은 좋은 향기와 달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언제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어제 멀리까지 가서 요즘 나오는 딸기 중 제일 맛있는 놈으로 골라왔습니다




월남쌈에 많이 들어가는 주 재료는 파프리카입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맛때문에 같이 들어가는 다른 재료들의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줍니다




깻잎은 잘게 촘촘이 썰어주고 크래미는 적당하게 손으로 찢어 놓습니다
크래미는 칼로 자르는것보다 일일이 손으로 찢어 놓는것이 더 맛이있습니다
칼로 자른 크래미는 월남쌈을 먹을때 입에 감기는 맛이 덜합니다..




월남쌈은 손님 접대를 할때 제일 게으른 음식이면서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채칼이나 기계로 썰은 월남쌈은 맛이 없습니다
신기하죠.. ^^





계란지단 파인애플 소고기샤브 숙주나물 깻잎 파프리카 오이 크래미.. 오늘은 여덟가지로 월남쌈을 만들었습니다
실제보다 사진이 더 잘 나왔네요.. ;;; 




오늘 준비한 음료중에 첫번째는 생수입니다
오늘은 스팤클링 워터 다섯가지를 준비했는데
아쿠아빠냐와 산펠리그리노는 점심에 월남쌈과 먹을것이고
아쭈라와 게롤스타이너는 저녁에 먹을 매운 카레와 같이 먹을 예정입니다ㅣ

스파클링 워터는 음식을 먹을때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고 식욕을 돋구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하이네켄을 준비했습니다
원래 이탈리아 와인을 준비했는데 주최측의 사정으로 오늘 나오지 못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지훈이와 서민이가 마실 뽀로로 딸기맛..
정말 왜 마시는지 이해는 안가지만 아이들도 나름 기분을 내야 해서.. 두개를 사왔습니다




간단히 청소를 하고 쿠션에 새로 커버를 입혀 주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기온도 들락날락이라.. 저희집에만 봄을 먼저 모셔와 보았습니다..





셋팅을 하고 소스와 같이 음식을 내었습니다... ㅋㅋㅋ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ㅎㅎㅎㅎ 
좀 민망했습니다 ....

사실 핑계는 아니고 전에 다른분들 놀러올때 양껏 대여섯가지 음식을 내어 드린일이 몇번있는데 부담스럽다고 다음부터는 잘 못오시더라구요..
오늘 다들 처음만나 얼굴 보는 자리니... 서로 편해지면 다음에 제대로 한상 차릴까 싶습니다  ^^





밥먹고 비누방울 풍선을 불며 놀았습니다
Khism님의 따님 소민이 입니다
이제 네살인데 말도 너무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너무 이뻤습니다




소민이는 말도 말이지만 웃는 얼굴이 참 귀엽습니다
손에 재미있는 장난감이나 맛있는 것을 쥐어주면 해맑게 웃어줍니다




내친김에 비누방울 기계를 오랫만에 다시 틀어보았습니다
원래 야외용인데 청소할 생각하고 간만에 틀었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좋아하는군요... ^^




막내 솔이도함께 헀습니다
조금만 더 커서 걷기 시작하면 밖에서 다시 틀어주고 놀아봐야겠습니다




솔이도 오늘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훈이 오빠 빠방을 타고 신이 났는지 연신 방긋 방긋 웃습니다
아기들의 웃음은 묘한 끌림이 있습니다




핸들까지 잡고 신이 났군요..
매일 누워있고 엎드려 있는 시간이 더 많을텐데...
이만해도 얼마나 신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뭘 아는지 카메라를 보며 신기해 합니다
그리고는 방긋 웃어줍니다..
이만으로도 솔이하고 저하고 서로 한마디 주고 받은거 맞지요.. ^^
사진으로만 보던 솔이가 실제로 보니 더 이쁘고 좋아졌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Khism님이 사오신 케익과 저희가 준비한 과일과 나초를 준비했습니다
저희집 거실에 있는 저 식탁이 마의 식탁인거 아무도 모르셨죠...
저식탁에 앉는분들은 앉아서 가실때까지 계속 뭔가를 드시다 갑니다...ㅎㅎㅎㅎ
신기하죠..
그런데 매번 그렇더라구요..

암튼..
이쁜 케익 감사드리고 솔이네가 선물로 가져오신 와인잔도 너무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오늘 사진을 못찍었네요... ^^
따로 올리겠습니다




이 케익은 Khism님 가족이 잘 가시는 곳에 가셔서 사오셨다고 합니다
케익도 이쁘고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간식으로 딸기와 나초를 준비했습니다
나초에는 두가지 소스를 준비했습니다
양파와 토마토를 섞은 칠리소스와 치즈와 우유를 섞어 만든 치즈소스 입니다




딸기에는 하얀 설탕가루를 뿌려 눈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눈이 내린 딸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




소민이가 우선 초를 꽃아 주었습니다
그냥 편의상 오늘 지훈이 생일을 다시한번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정성스럽게 (?) 꽂은 초가 다섯자루가 서 있습니다
보기 드문 광경이군요..
우리가 그동안 너무 반듯하게 꽂힌 초만 보아왔나봅니다
보기 좋습니다... ㅋㅋ




모두가 케익에 불을 켜고 즐거워하는동안 솔이도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옹알이를 하며 같이 한목 거드는군요... ^^
참 순하고 이쁜 아기입니다




케익은 못먹지만 당근과 노리개로 오늘 포식을 했습니다... ^^
이만한 딸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ㅎㅎㅎ




오늘은 기념하여 소민이가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소민이는 참 노래를 잘하더군요..
오늘은 생일축하노래 말구도 두곡을 불러주었습니다
딸이 이래서 좋군요... ^^




노래를 다 했으니까 이제 촛불을 끌 차례입니다
촛불을 끄는 아이들의 얼굴은 언제나 진지합니다...




식순에 따라 케익 커팅을 했습니다
케익은 6대4 비율로 잘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케익을 자를때 그동안 너무 예민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대4로 가른 케익 정말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제 고정관념을 깨주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ㅎㅎ




이번에는 축하무대로 간난이 솔이의 댄스 시간입니다 ㅎㅎ
누워만 있던 솔이가 어떻게 춤을 배웠을까요..
타고난듯 합니다 ..




발 놀림도 범상치 않습니다
분명히 스윙과 차차차가 합쳐져 응용된 것 같았습니다 ...




마무리 입니다 ㅎㅎㅎ...
이 사진이 분명히  솔이의 춤이 그냥 장난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는거죠...




공연이 끝나고 아주 흡족한 얼굴입니다 .ㅎㅎㅎㅎ
수고했다 솔아...




지훈이와 소민이는 또 다른 놀이를 찾았습니다
토마스 기차를 만들고 뭔가 대화를 합니다
소민이가 토마스 기차를 좋아하나봅니다




농구도 해보고...




이제 솔이가 낮잠을 자야할 시간입니다
소민이가 솔이를 잘 달래고 있습니다




자장 자장하는 소민이..
표정도 진지하고 기특합니다




아까부터 한번 만지고 싶은데 주저하던 지훈이도 슬쩍가서 손을 만져봅니다

오늘 지훈이는 무척 낯을 가리고 소심해 보였습니다
다행이 해질 때쯤에는 마음이 많이 풀려 솔이 아빠와 한참 축구와 야구를 하며 놀았습니다




무언가 꼭 쥔 아기손...
너무 작고 이뻤습니다

지훈이가 저만할때는 사실 저렇게 작은 손을 자주 보지 못했습니다
부모라는것이 그런것 같습니다
사랑하면서도 책임감 때문인지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후회스러운 기억들을 만들어 냅니다




고개를 들고 움직이는 폼이 이제 얼마안가 기어다닐것 같습니다
까딱까딱 움직이는 폼이 너무 이쁘네요..




오늘 모임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저녁까지 준비를 해 두었는데 모두들 사정이 있으셔서 아쉽지만 저녁때가 다 되어서야 자리를 뜨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식구들끼리 조촐하게 카레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과 북적대다 모두 돌아가시고
매일 먹는 식사가 정말 말그대로 새삼 조촐하게 느껴지더군요 ㅋㅋ

하루만에 난 자리가 뭔지 크게 느꼈습니다 ...ㅎ




얼마전 담가 두었던 오이피클과 생수 두가지
매운 카레를 먹을때는 스파클링 워터가 매운맛도 가라앉혀주고 미각을 살아있게해 더욱 좋습니다.




커리가루와 강황 그리고 몇가지 향신로에 시금치를 넣은 팔락파니르입니다
향신료 레시피는 저희 와이프만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오셨던 분들이 일곱시 다 되어서 출발하셔서.. 식사를 하며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훈이는 낮에 안먹겠다고 했던 스파게티를 다시 먹겠다고 변덕(?)을 부렸습니다
사람들이 많을때는 안먹더니 동생앞에서 그런 모습보인것이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한그릇을 다 비웠습니다...ㅋㅋㅋ


비록 블로그에서 댓들달며 알게된 사이이지만
서로 한발씩 다가서니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 쓰던 블로그가 서로 만나 마음이 통한것 같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들이었지만 원래 알던 분들처럼 편한 만남이었습니다
오늘 오셨던 분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또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curio cori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hism.tistory.com BlogIcon KHISM 2009.03.16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많은 음식 준비/뒷정리에, 늦은 시간까지 사진 정리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는 길에 N님과도 얘기했었지만, 완전 날로먹은 하루였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다음번엔 제가 한 번 초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말은 이렇게 하지만, 솔직한 심정은 "저녁까지 뭉게다 가자!" 였습니다-ㅋㅋ
    하지만 솔이님댁도 일이 있으신 것 같고, 제 와이프님도 시부모 저녁이 걱정되는지
    계속 집에 가야하지 않겠냐고 물어봐서 어쩔수 없이 일어났습니다. ㅜ.ㅜ
    제가 사랑하는 음식리스트 베트스10안에 드는 카레를 보니 더욱 더 큰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아.... 정말 큽니다. 게다가 비밀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카레라니.... 아..... 후룹.....쓰읍.....

    그나저나 막판에 부끄럼을 이겨낸 지훈이와 제대로 놀지 못한것이 정말 아쉽내요.
    그나마 솔이아빠님이 바짝 놀아주셔서 기분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았는데...
    솔이아빠님, 다음번엔 초반에 바짝 눌아주시면.........ㅋㅋㅋㅋㅋ

    "솔이아가와 지훈오빠와 고양이 3마리가 있는 곳" 아마도 소민이에겐 이렇게 기억될 하루인 것 같습니다.
    어제 정말 제대로 놀았는지, 집에 와서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고생좀 했습니다-
    밥은 또 얼마나 잘 먹었는지.... 밥 안 먹고 속 섞이면 가끔 연락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N님 삼촌께 참 죄송할 따름입니다-ㅋㅋㅋㅋ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3.1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거아닌 음식에 번잡만 떨어서.. ^^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서로 좀더 편해지면 더 즐거운일이 많을것 같습니다 ^^

      서로서로 더 자주보면 낯을 잘 가리는 지훈이도
      나아지겠지요.. ^^
      주말에 쉬셔야 하는데 피곤하셨겠어요..

      참 말씀못드린게있는데
      다른 분들은 애들 데리고 놀러오면 남자분들은 작은방에가서 한숨 자고는 하는데..ㅎㅎ
      다음에 오시면 소민이는 지훈이랑 놀라고 하시고
      낮잠 한번 때리고 가세요...ㅎㅎ

  2. Favicon of http://narcism.tistory.com BlogIcon Narcissism 2009.03.16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월남쌈도 맛나게 먹었구요~ㅋ
    어느새 사진도 저만큼 찍어 놓으시고^^ 근데 쥬니어들의 어깨동무 사진이 빠져있느걸요~~ㅋㅋ
    허걱.. 카레를 못먹고 왔군요..이런..카레라는 음식은 참 맛있고 유익한음식이지만,,무엇보다 제가 좋아한다는거~~ㅋㅋ

    저는 괜찮습니다.엉ㅇ어어어어어어엉어... 다 예상은 했지만...엉어어엉아아아아...ㅋㅋ 농담이구요^^
    저희들끼리 너무 대화를 못나눠서 아쉬웠지만....담에 또 만나면 되는거죠~~캬캬

    어쩄든. 즐거운 자리였어요~ 담에 뵈요~ㅋ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3.1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다들 돌아가시고 N님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ㅎㅎ

      음식내오랴 애들하고 놀고 사진찍고 하다보니까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말씀도 못나누었네요

      꼭 무슨 모임이라고 안해도 편안하게 연락하시고
      놀러오세요... ^^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

    • Favicon of http://narcism.tistory.com BlogIcon Narcissism 2009.03.17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또 가야죠ㅋ
      그땐 정말 배를 몇일 굶은 상태로 가서 엄청 먹고 신나게 얘기도 많이하고 싶습니다~ㅋ

  3. Favicon of http://uridoggy.tistory.com BlogIcon Kay J. 2009.03.1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의 향신료 레시피라....





    그 조합은 어찌 섞었는지 까먹은지 오래되었습죠.
    다음에 오시면 카레 맛은 아마 또 달라질겁니다. 캬캬...

    난도 굽고 인도식 카레에 밥을 대접하려고 준비 다 해놨는데
    담엔 저녁까지 뭉개다가 가세요.

    Narcissism님에게는 특히 미안했어요. 아이가 있다보면 누군가가
    꼭 치이게 마련이지요. 님이 들으시는 음악에 지대한 관심이 있고만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아쉬웠습니다. 말씀대로 또 만나면 되겠죠.

    아이들 둘 사진을 잘 건져서 어제 밤에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아이들이 반짝반짝하다는 말, 키워보기 전엔 잘 이해를 못했는데요.
    사소한것도 재미있어하고 까르르 웃고... 어른에겐 잊혀진 세계...

    조금 더 자주 보고 재미있게 놀았으면 하네요.
    솔이도 계속 바닥에서 버둥거리기만 하진 않을테니
    곧 참견하며 놀 날이 올것입니다. 후후...

    또 "주말 작전계획"을 짜는 평일이 돌아왔네요.
    오늘은 황사가 온다는데... 평안한 일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3.16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채은이네하고 동물원도 가야하고
      태백에 간이역 찍으러 가야하고
      고성에도 한번 가야하고

      암튼 골라... ㅋㅋㅋ

    • Favicon of http://khism.tistory.com BlogIcon KHISM 2009.03.16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만간 하나 더 추가시키겠습니다-ㅋㅋ

    • Favicon of http://narcism.tistory.com BlogIcon Narcissism 2009.03.17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 덕분에 근 20년만에 느껴본 기분이라 묘했어요~~
      사실 제 또래가 아이들과 마주칠일이 거의 없으니깐요ㅋ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것이 좋아요..사실 저의 지식은 정말 바닥이라ㅋㅋ

      전 동물원에 한표!!ㅋ 어흥~~ 왕~~ 끼끼기~~ 푸후~~

  4.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3.1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이웃과의 만남!
    즐거운 시간들이셨다니 참석치 못한 저이지만
    함께한듯 뿌듯한 마음이 드는군요.
    귀한 자리 마련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3.1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ㅣ

      세상이 변해 어느덧 서로 연락하고 지내는 분들이 만나
      시간을 갖는것이 귀해졌더군요.... ^^

      어릴때는 블로그 대신 펜팔을 하면서 친구를 사귀었던 기억도 있는데 ...ㅎㅎ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5. Favicon of http://sinclairon.tistory.com BlogIcon 씽클레어 2009.03.17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이런...
    따아아아아아아알기이이이이이~ 였음을 미리 알았더라면... 켁~
    전 아직 딸기보다 더 아름다운 과일은 본적이 없어요..
    딸기잼 아니죠, 딸기 요구르트 아니죠~ 딸기(맛) 우유~ 이런 건 죄다 딸기에 대한 모독이죠..
    아아아아... 딸기는 무조건 생딸기죠...

    암튼 북상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에 갑자기 들뜨네요..
    좋은 하루 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3.17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딸기를 좋아하시는군요..

      딸기는 생딸기 맞습니다 ...ㅎㅎ
      딸기맛 어쩌구 하는것들은 다 훼이크죠.. ㅋㅋㅋ

      다음번 벙개때 또 뵈요... ^^

    • Favicon of http://sinclairon.tistory.com BlogIcon 씽클레어 2009.03.17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을 좋아하진 않지만... 딸기때문에 항상 기다리고 있죠..
      "엄마~ 박스 딸기 보다 다라(다라이에서 덜어 파는) 딸기가 더 달아?" 했다가 매번 혼나고 있습니다..
      "닥쳐라 이눔아~"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3.17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다라이 딸기를 아시는 씽클레어님..
      짱이십니다.. ^^

      인삼딸기를 슬로건으로 탄생했던 다라이 딸기...
      정말 맛있는 딸기를 발견했을땐..
      우린 이렇게 외치죠..

      "다라~~~~~~이..." ㅋㅋ

  6. Favicon of http://pixshow.kr BlogIcon pixshow 2009.03.17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석은 못했지만, 뭔가 전해져 오는 느낌^^;

  7. Favicon of http://sinclairon.tistory.com BlogIcon 씽클레어 2009.03.1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콜렛 가루가 뿌려진 자리에만 초를 꽂아 주는 저 센스를 보라!!!!
    필시 크게 될 인물인듯... 며느리로 어여 잡으세요~

    • Favicon of http://corio.tistory.com BlogIcon curio corio 2009.03.1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스에 소질이 보이더군요...
      체스로 크게 될 인물인것 같습니다만...
      케익에 초로 장을 지르더구만요..

      지훈이가 어찌 생각할지..
      일단 저는 승낙입니다... 허허허..

    • Favicon of http://sinclairon.tistory.com BlogIcon 씽클레어 2009.03.17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만간(?) 멘사 며늘님을 보시겠군욜.. 할렐루야~ ^^;;
      으악... KHISM뉨이당~ 후다다다다다다다닥

  8.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3.18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 초압박의 글자를 못보고 클릭했다가...
    엄청난 사진과 크기들..놀랬습니다.ㅎㅎ



티스토리 툴바